Ocean Forwarding Service
고객님의 한국내 창고 픽업부터, 캐나다 현지 트루풀필먼트 창고 입고까지 door-to-door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선적전 해상 포워딩 서비스 신청서 작성을 통하여 선편스케쥴 및 요금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트루풀필먼트의 캐나다 현지 공인 관세사(Custom Broker)와 협력을 통해, FCL(Full Container Load)/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팔레트 단위의 캐나다 수입관련 통관 업무와 캐나다 수입(IOR)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해상운송 (Ocean Shipment)
트럭 화물과 마찬가지로, 아래와 같이 간단한 서류 준비만으로 해상운송 통관을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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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Commercial In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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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acking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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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Certificate of Origin)
해상 화물의 통관은 다른 화물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선박 도착 후 화물이 통관 준비가 완료되기까지 약 48시간의 지연이 발생합니다. 화물은 선박에서 하역된 후 창고에 보관되어야만 캐나다 통관 브로커가 제대로 통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통관준비 서류
해상운송시 통관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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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Commercial In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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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acking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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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Certificate of Origin)
해상 화물은 타 운송 방식에 비해 통관 소요 시간이 길며, 선박 도착 후 통관 준비까지 평균 48시간 정도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역 완료 후 CFS 창고 반입이 이뤄져야 캐나다 통관 브로커가 정식 통관 절차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최신 선편운항 스케쥴
LCL (Less than Container Load) Schedule
Document Close : 출항 5일전 (PL, CI 서류제출 마감)
Cargo Close : 출항 2일전 (선적화물 도착 마감)
Departure Busan : 매주 1회 (화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