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통관 과정에서 “같은 제품인데 왜 어떤 품목에는 추가 수수료가 붙었을까?”라는 문의가 많습니다. 특히 통관 내역서에 ECCC(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가 표시되면 “환경 관련 허가가 필요한 건가요?”라는 질문이 자주 들어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ECCC 표시의 의미와 통관 수수료 구조를 셀러의 관점에서 쉽게 정리했습니다.
캐나다 관세는 CIF가 아닌 FOB 기준입니다. 캐나다 세관법(Customs Act) 제48조 제5항은 수출국 내 직접선적지까지의 운송비·보험료만 과세가격에 넣고, 그 이후 발생하는 국제운임·보험료는 제외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CIF로 계산하면 관세와 GST를 불필요하게 더 내게 됩니다. 원문 조항, 직접선적지 판단 기준, FOB·EXW·CIF·DDP 인보이스별 과세가격 산정법, 관세·GST 계산 예시, 한-캐 FTA(CKFTA) 적용 시 유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캐나다로 상품을 수입하는 아마존 셀러라면 최근 CARM(CBSA Assessment and Revenue Management) 제도 개편 소식,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CARM Phase 2 시행 이후부터는 RPP(Release Prior to Payment) 등록 여부가 통관 스피드와 비용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오늘은 트루풀필먼트가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RPP의 개념과 준비 방법을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