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진출을 검토하면서 규제 검토 비용, 현지 등록 비용, 시장조사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뤄두셨다면 지금 확인해 보셔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트루풀필먼트(Trufulfillment)가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등록을 마쳤습니다. 캐나다 현지 등록 대행, 시장 진출전략 수립, 현지 마케팅 세 개 분야 서비스가 수출바우처 포털 메뉴판에 공개되어, 바우처를 발급받은 기업이라면 자부담 30~50%만으로 지금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진출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초기 단계를 정부 지원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1. 수출바우처, 정부가 주는 '수출 쿠폰'입니다 수출바우처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운영하는 수출지원 제도입니다. 정부가 특정 서비스를 지정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메뉴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골라 쓰는 구조라는
해외 브랜드가 캐나다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이 바로 '수입자 자격'입니다. 캐나다에 법인이나 사업장이 없는 해외 기업도 직접 수입자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비거주 수입자(NRI, Non-Resident Importer)라고 합니다. 오늘은 NRI 등록과 CARM 등록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NRI(비거주 수입자)란? NRI는 캐나다 내에 물리적 사업장을 두지 않고도 본인 명의로 캐나다에 물품을 수입하는 해외 기업을 말합니다. 캐나다 현지 바이어에게 통관 부담을 넘기지 않고, 브랜드가 직접 수입 주체가 되어 가격·재고·유통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한국 브랜드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현지 법인이 없는 만큼, 사업자 등록부터 세관 시스템 등록, 보증보험 설정까지 일반 수입자보다 챙겨야 할 절차가 조금 더 많습니다. [ NRI / CARM 등록 4 단계 ] 1단계 — Business Number(BN) 발급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