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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캐나다 화장품 규제 대응 가이드 - 향료 알레르겐 81종 공개 의무화

  • 작성자 사진: Trufulfillment
    Trufulfillment
  • 4일 전
  • 3분 분량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화장품 규정(Cosmetic Regulations)을 개정하면서 향료 성분에 대한 레이블 표기 방식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에는 'parfum'이나 'fragrance'라는 단어로 통합 표기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특정 알레르겐 성분을 반드시 개별 명시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레이블 문구 몇 줄을 수정하는 차원을 넘어 제품의 성분 관리와 CNF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규제 이슈입니다.


1. 규정 개정의 핵심


이번 개정의 핵심 목적은 소비자 안전과 정보 투명성 강화에 있습니다. 향료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parfum’이라는 단일 용어로 표시되면서 실제 성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보건부는 유럽연합(EU) 기준에 맞춰 특정 향료 알레르겐을 레이블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2. 주요 변화 내용 - 향료 성분 개별 공개 의무


가장 큰 변화는 향료 성분의 표시 방식입니다. 이제 기준 농도를 초과하는 알레르겐 성분은 반드시 INCI 명칭으로 개별 표기해야 합니다. 해당 성분들은 성분표 내에서 ‘parfum’ 또는 ‘fragrance’ 바로 앞에 위치해야 하며, 소비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야 합니다.



3. 개별 표시 대상 성분의 농도 기준


공개 의무는 제품의 유형에 따라 설정된 농도 기준을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특히 Leave-on (바르는 제품)의 경우 기준이 매우 낮아, 미세한 함량이라도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 Leave-on (바르는 제품): 0.001% 초과 시 (예: 로션, 향수, 색조 제품 등)

  • Rinse-off (씻어내는 제품): 0.01% 초과 시 (예: 샴푸, 바디워시, 클렌저 등)



4. 시행 일정


이번 규정은 기업의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 2026년 4월 12일: 24종 향료 알레르겐 적용 (신규 및 기존 제품 전체)

  • 2026년 8월 1일: 81종 전체 목록 확대 적용 (신규 출시 제품 기준)

  • 2028년 8월 1일: 모든 제품(기존 재고 포함)이 81종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최종 마감일


즉, 신규 제품뿐만 아니라 현재 판매 중인 제품도 반드시 대응하여야 합니다.


※ 주의사항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의 유예기간은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기간이 아니라, 법적 집행이 본격화되기 전 실질적인 대비를 완료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해당 기간에도 규정은 이미 적용되고 있으며, 기업은 이 시기 내에 성분 자료 보충, 레이블 수정, CNF 업데이트 등 모든 대응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특히 유예기간 중이라도 소비자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2027년 이후에는 정식 집행 단계로 전환되며, 통관 거부, 판매 중지, 리콜 등의 조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전체 성분 합산 점검: 향료뿐만 아니라 천연 에센셜 오일, 식물성 추출물 속에 포함된 알레르겐 농도까지 모두 합산해야 합니다.

  • 최신 자료 확보: 공급업체로부터 향료 알레르겐 81종이 포함된 최신 분석 자료(MSDS, 전성분표 등)를 확보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 레이블과 CNF의 일치성: 레이블 수정 후 10일 이내에 CNF 수정 신고를 완료하여 법적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



💡 트루풀필먼트 Insight


이번 개정은 단순 권고가 아닌 의무 사항입니다.


캐나다 비즈니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변화하는 현지 규제에 얼마나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향료 알레르겐 표기 의무화는 단순 레이블 수정을 넘어, 미준수 시 통관 거부나 강제 리콜 등의 실질적인 리스크로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서는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운영상의 변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요약

  1. 2026년 4월 12일부터 향료 알레르겐 개별 표기가 의무화되며 단계적으로 81종까지 확대됩니다.

  2. 제조사로부터 최신 MSDS 및 분석 자료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3. 엄격한 기준에 따른 전 성분에 대한 정밀 검토와 레이블링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4. 레이블 수정과 함께 CNF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서류상 결함이 없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트루풀필먼트는 캐나다 현지 3PL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 성분 검토 및 CNF 등록 대행, 까다로운 통관 대응, 아마존 FBA 입고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해드립니다.

복잡한 인허가 규제와 물류를 개별적으로 고민할 필요 없이, 트루풀필먼트의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캐나다 진출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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