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법인 없이 통관 가능할까? - 캐나다 NRI vs 미국 CAIN 핵심 비교
- Trufulfillment

- 1월 24일
- 3분 분량
"캐나다/미국에 법인이 없어도 저희 회사 명의로 통관할 수 있나요?"
"매번 IOR 대행을 써야 하나요, 직접 수입자 전환이 가능한가요?"
북미(미국/캐나다) 수출입 물류를 진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지 법인 없이도 캐나다는 ‘NRI(비거주 수입자)’, 미국은 ‘FIOR(외국 수입자)’+CAIN(식별 번호)로 접근하는 방법과 수입대행(IOR대행)을 통한 수입 진행이 일반적입니다.
트루풀필먼트는 두 나라 모두 직접 수입을 도와드리고 있지만, 사전 준비 사항과 소요 기간, 비용·정산 구조는 상당히 다릅니다.
1.용어 정리: NRI / FIOR / CAIN / IOR 대행
NRI(Non-Resident Importer) - 캐나다
해외(비거주) 기업이 캐나다에 필요한 세무·수출입 계정(BN/RM/GST/HST 등)을 갖추고 직접 수입자로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NRI 번호”가 따로 존재하기보다, 필수 계정이 갖춰진 상태로 직접 수입자 운영을 한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FIOR(Foreign Importer of Record)와 CAIN - 미국
FIOR는 미국 법인 없이도 외국 회사가 수입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자격(개념)입니다.
CAIN(Customs Assigned Importer Number)은 FIOR 제도를 통해 통관을 진행할 때 필요한 고유 식별 번호입니다.
FIOR = 자격/제도(개념) / CAIN = FIOR의 신분증(통관에서 실제로 쓰는 ‘식별 ID’)
*(참고) 미국은 수입자 운영 시 Bond(보증보험) 선택이 함께 따라옵니다.
IOR 대행이란?
해외 판매자 대신 대행사/타 법인 명의로 수입자(IOR)를 세워 통관하는 방식입니다.
단발성·긴급 건에서는 편의성이 있지만, 장기 운영에서는 비용 누적과 책임 범위(정산/클레임/규제 대응)를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설계해야 합니다.
2.핵심 비교: 캐나다 NRI vs 미국 FIOR
아래 표는 “해외사업자가 직접 수입자가 되는 프레임”만 뽑아 비교한 것입니다.
구분 | 캐나다 - NRI | 미국 - FIOR |
성격 | 캐나다 내 계정 세팅(BN) 기반의 직접 수입자 운영 구조 | 미국 법인 없이 외국 회사가 수입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자격(개념) |
실무 식별 방식 | BN/RM/GST/HST 등 계정 기반 운영 | FIOR 자격으로 통관 시 CAIN(식별 번호) 사용 |
준비 포인트 | 세무·수출입 계정 세팅이 핵심 (준비 항목이 많음) | CAIN 발급 + Bond 운용이 핵심 (운영 구조 설계가 중요) |
리드타임 체감 | 상대적으로 길 수 있음 (계정 세팅/검토, 2~3개월 소요) | CAIN 발급은 비교적 빠른 편 (관세사 진행 기준, 일주일 이내) |
장기 운영 적합성 | 반복 수입/재고 운영에 적합 | 반복 수입 시 ‘대행 의존도’를 줄이는 옵션이 될 수 있음 |
3.국가별 운영 옵션 비교: 직접 수입자 vs IOR 대행
실무에서는 결국 각 국가에서 아래 두 옵션 중 하나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캐나다 옵션: NRI vs 캐나다 IOR 대행
구분 | NRI (직접 수입자) | IOR 대행 (타 법인/대행사 명의 통관) |
추천 방향 | 반복 수입/장기 운영에 유리 | 단발성·긴급 건에서 편의성 |
정산/세무 | 세무·정산 구조를 “내 회사” 중심으로 설계 세금환급 가능 | 통관 명의와 판매/정산 주체 분리 가능성 → 구조 설계 중요 |
리스크 포인트 | 초기 세팅(시간/서류) 부담 | 비용 누적, 책임 범위/소유권/정산 구조 복잡성 |
미국 옵션: FIOR(CAIN) vs 미국 IOR 대행
구분 | FIOR + CAIN (직접 수입자 방향) | IOR 대행 (타 법인/대행사 명의 통관) |
핵심 | CAIN(식별번호) 사용 + Bond 운용 | 대행사 명의로 IOR 역할 수행 |
추천 방향 | 반복 수입 시 “대행 의존도”를 줄이는 선택지 | 단발성·긴급 건에서 속도/편의성 |
리스크 포인트 | Bond 운용 설계 필요 (물량/빈도에 따라 최적화) | 비용 누적, 대행 의존, 책임 범위 명확화 필요 |
4.트루풀필먼트 추천 가이드: 어떤 경우에 무엇을 선택할까?
① 월 1회 이상 반복 수입 + 북미에 재고를 쌓는 구조
캐나다: NRI(직접 수입자) 쪽으로 방향을 잡고 NRI+CARM+Bond 구조로 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미국: FIOR 개념 + CAIN 발급 + Bond 운용으로 “직접 수입자” 전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② 단발성·프로모션·긴급 출고가 목적
초기 세팅 없이 빠르게 진행 가능한 IOR 대행이 편의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단계에서 아래 3가지는 꼭 정리되어야 합니다.
1) 통관 명의와 소유권/재고 귀속
2) 비용 구조(건당/월별/추가비)
3) 클레임/리콜/규제 이슈 발생 시 책임 주체
⭐Trufulfillment 인사이트⭐
해외 셀러 입장에서는 연간 수출 물 및 빈도를 고려하여 적합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1회 이상 혹은 연간 10회 이상의 수출이 발생하고, 재고를 지속적으로 3PL 창고 등에 보관하는 경우,
캐나다 - 계정 세팅 중심으로 운영 기반 설계
미국 - CAIN + Bond 운영 방식 설계
단발성, 초기 마켓 테스트 목적 혹은 연간 10회 이하의 수출 발생 경우,
캐나다 / 미국 - IOR 대행이 유리
트루풀필먼트는 고객사 물량·판매채널·정산 구조에 맞춰
단기(대행으로 빠르게) / 중장기(직접 수입자 전환으로 안정화)
두 트랙으로 나눠 고객에게 최적화된 물류 옵션 설계를 도와드립니다.



댓글